소 럼피스킨병 충남 발생, 7곳으로 늘어나

서산5, 당진1, 태안1곳에서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3.10.23 10: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YTN 화면 캡쳐)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발생과 관련, 충남도내 4농가에서 추가로 발생해 충남도가 한우 180두를 살처분하는 등 긴급방역 조치에 안간힘이다.

23일(월) 충남도에 따르면 서산 3곳의 1차 방역대 내에서 추가 발생했으며 태안 1곳에서도 신규로 발생해 이들 지역에서 한우 180두를 긴급 살처분했다는 것.

이에 따라 정부는 일시이동중지를 충남과 경기 및 인천에 한해 24일(화) 오후 2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백신 접종 대상 1,825농가 7만 9,950두 가운데 43%에 달하는 539농가 3만 4,202두에 대한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한편 소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이 병에 확진된 소는 고열과 피부 결절 등이 발생하며 우유 생산량이 감소하거나 유산과 불임을 유발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