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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화면 캡쳐) |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발생과 관련, 충남도내 4농가에서 추가로 발생해 충남도가 한우 180두를 살처분하는 등 긴급방역 조치에 안간힘이다.
23일(월) 충남도에 따르면 서산 3곳의 1차 방역대 내에서 추가 발생했으며 태안 1곳에서도 신규로 발생해 이들 지역에서 한우 180두를 긴급 살처분했다는 것.
이에 따라 정부는 일시이동중지를 충남과 경기 및 인천에 한해 24일(화) 오후 2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백신 접종 대상 1,825농가 7만 9,950두 가운데 43%에 달하는 539농가 3만 4,202두에 대한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한편 소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이 병에 확진된 소는 고열과 피부 결절 등이 발생하며 우유 생산량이 감소하거나 유산과 불임을 유발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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