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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학교 정문 이미지. |
충남대학교가 ‘의과대학 정원’을 2025학년도에 기존의 입학정원 110명에서 45명 증원한 155명으로 증원하려던 학칙 개정안이 31일(금) 열린 대학평의원회의 재심의에서 가결됐다. 이에 따라 2025학년도부터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정원이 증원된다.
충남대학교는 이날 오전 11시 40분 대학본부별관 CNU 홀에서 대학평의원회를 개최하고 ‘충남대학교학칙 일부개정(안)’을 재심의한 결과 원안 가결됨에 따라 이를 공포했다.
이에 앞서 대학평의원회는 지난 30일(목) ‘충남대학교학칙 일부개정(안)’을 심의해 의과대학 의예과 입학 정원(안)은 부결을 결정하고 결과를 총장에게 통보했으며, 충남대 김정겸 총장은 즉각 재심의를 요청한 바 있다.
31일 열린 대학평의원회의 재심의에는 전체 22명 중 18명이 참석했으며, 재석 의원 2/3 이상이 원안에 찬성해 의과대학 의예과 입학 정원(안)을 가결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는 지난 4월 29일(월) 긴급학무회의를 개최하고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관해 논의한 끝에 2025학년도에 기존의 입학정원 110명에서 45명 증원한 155명으로, 2026학년도에 200명으로 증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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