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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YTN 화면 캡처) |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 윤석열이 2025년 4월 4일(금) 파면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부터 대심판정에서 생중계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에서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함에 따라 윤 대통령을 파면했다.
재판장인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 ‘파면한다’는 주문을 선고했다.
이날 헌재의 파면 선고는 지난해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날로부터 122일 만이며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또 지난 2월 25일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한 때로부터는 38일 만이다.
탄핵심판 선고의 효력은 재판장인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인용 주문을 읽은 시점부터 발생한다.
이에 따라 헌재가 탄핵소추를 인용함에 따라 윤 대통령은 수일 내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 등 개인 주거지로 이삿짐을 싸게 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헌재에 나오지 않고 한남동 관저에서 선고를 시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윤 대통령 파면에 따라 60일 이내에 제 21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됨에 따라 그 동안 물밑에서 움직이던 잠룡들이 서서히 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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