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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첨' 오류로 인해 새로 교체된 로또 단말기 |
미디어대전이 지난 13일 처음 보도한 ‘로또 단말기 시스템 오류 발생’과 관련, 정부 기관인 복권위원회가 본격 조사에 들어갔다.
복권위원회는 이번 로또 단말기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과 관련, 수탁사업자인 ㈜나눔로또측에 경위 조사는 물론 사고의 발생과 향후 처리 방안에 대해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나눔로또측은 ‘낙첨’ 오류가 발생한 대전시 서구의 로또 판매점 단말기를 9일 교체했다.
나눔로또의 한 관계자는 “문제가 된 단말기의 정밀조사에 들어갔다”며 “자세한 결과는 1주일 정도는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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