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발전공약은 어떻게 되나?'

박기성 기자l승인2025.06.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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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6월 4일(수) 오전 6시 21분을 기해 개시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임선서와 함께 5년의 새정부 업무에 돌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전과 세종 등 충청권에서도 김문수 후보를 크게 앞서면서 ‘충청민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는 전례를 이어가기도 했다.

이에 미디어대전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 첫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자가 충청권 발전공약으로 제시했던 사안이 어떤 것들인가 그래픽 자료(더불어민주당 제공)를 통해 다시 한번 복기해봤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은 4일(수) 오후 미디어대전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 “우선 당장은 행정수도특별법의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우리 민주당의 당론으로 채택하고자 한다. 6월 안에 공론화 작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됐던 해수부 부산 이전과 관련해서도 “전부 이전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앞으로 협의 해야 될 사안.”임을 강조했다.

'대전을 과학수도로 도약' 시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전공약과 관련해 전국과학기술연구전문노동조합도 4일 (이재명 정부, “진짜 과학기술강국”을 요구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국가 R&D 예산의 대폭적·안정적 확대 ▲연구현장의 자율성과 창의성 보장 ▲연구자의 처우 개선 및 이공계 기피 해소 ▲연구현장과 정부의 실질적 소통체계 구축 ▲과학기술을 국가 경제와 민생의 핵심 성장전략으로 채택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과기노조는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이라는 선언에 발맞춰 우리는 이제부터 진짜 과학기술 강국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지난 정부가 단행한 국가 R&D 예산의 초유의 대규모 삭감은 연구생태계를 심각하게 훼손시켰다. 연구자는 현장을 떠났고, 이공계 기피 현상은 더욱 심화되었으며, 국가 과학기술의 경쟁력은 빠르게 약화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기노조는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이러한 요구를 반영하여 R&D 예산 확대, 과학기술인 존중 및 처우 개선, 지역기반 연구·교육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며 “이 공약이 더 이상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국민이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한 이유는 실천력,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의지, 소통과 실행에 대한 신뢰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과기노조는 “과학기술의 회복은 곧 국가 경제의 재도약이며,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며, 청년 세대의 미래와 직결된다. 지금 이 골든타임을 놓치면, 대한민국은 세계 과학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할 기회를 영영 잃게 된다.”고 이재명 정부의 발빠른 지원을 당부했다.

대전경실련도 4일 오후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는 지방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고 전제한 후 “이를 위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도록 해야 하며 지역이 스스로 발전 동력을 찾아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경실련은 “특히 이번 대선에서 제시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들은 지역의 염원이 담긴 공약들로 단순한 약속이 아닌 지역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라는 것을 인식하여 진정한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개발하여 실행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 충청권 발전공약 1

 

▲ 충청권 발전공약 2

 

▲ 충청권 발전공약 3-1.

 

▲ 충청권 발전공약 3-2.

 

▲ 충청권 발전공약 4.

 

▲ 충청권 발전공약 5.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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