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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8대 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장에 선임된 이영우 배재대 교수 |
이영우 배재대 미술디자인학부장이 제 18대 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장에 선임됐다.
이영우 교수는 1월 25일 오후 대전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미협시지회 정기총회에서 경쟁자 없이 단독 추대로 지회장에 선임됐다.
이에 따라 이영우 교수는 향후 4년 동안 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장을 역임하게 됐다.
이날 이영우 교수는 정견발표에서 ‘발전하는 대전미협, 변화하는 대전미협, 하나되는 대전미협’을 발전의 지향점으로 강조했다.
이영우 교수는 “대전국제아트쇼의 예산 및 시설확보·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대전국제아트쇼를 진행하면서 기업의 후원과 지원으로 신진작가의 작품을 구입하는 한편 이들 작품을 공공단체 및 기관에 제공해 미술감상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우 교수는 “회원들에게 회원증 발급을 확대해 미술인의 자긍심과 권익을 도모하겠다”며 “미술협회 사무실을 편안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나감은 물론 여성회원들을 위한 특별기구를 만들어 여성의 권익을 보호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이영우 교수는 대전미술협회의 국제교류전 및 해외전시 확대와 함께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열린 대전미협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부지회장으로 송병집(서양화분과), 박석신(한국화분과), 김성용(조소분과), 이덕희(서예분과) 등 4명이 선임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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