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인들 위상 높이겠다!"

이영우 미협 지회 18대 회장 취임 박기성 기자l승인2016.02.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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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인사를 하는 이영우 신임 회장

신임회장 선임을 둘러싸고 ‘이사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이 제기되는 등 터무니없는 봉변을 당해온 이영우 한국미술협회 대전지회 18대 신임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미협 대전지회는 24일 오후 4시 대전시립미술관 강당에서 미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전·현직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영우 신임회장은 취임인사에서 “대전미협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우 신임회장은 “미협 지회가 어느새 67년 지났다”며 “회원들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우 신임회장은 “공약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원동력삼아 제 2의 도약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서재흥 17대 전임회장은 이임인사에서 “용기와 성원으로 자신있게 미협을 운영해온 것 감사 드린다”며 “18대에는 대전미협이 더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단합된 모습으로 임원들에게 힘을 실어주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영란 예총 지회장을 비롯해 조종국, 김배히, 김진원, 정장직, 유병호, 강구철 등 300여명의 미술인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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