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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8회 대전광역시미술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윤예진씨의 서양화 '14번째 계절' |
제 28회 대전광역시미술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서양화를 출품한 윤예진(배재대학교 미술디자인학부 4년)씨의 작품 '14번째 계절'에게 돌아갔다. 또 부문 대상에는 박미성씨의 공예 '상생'이, 박정수씨의 서예한문 '익제 선생시'가 차지했다. 영예의 대상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부문 대상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씩 수여된다.
제 28회 대전광역시미술대전 운영·심사위원회는 10일 이 같은 심사 결과를 밝혔다.
이번 미술대전에는 총 1323점이 출품돼 전체 대상 1점을 비롯해 대상 2, 최우수상 8, 우수상 11, 특선 277, 입선 516점 등 815점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4일(화) 오후 2시 대전시립미술관 강당에서 열린다.
한국화 서양화 디자인 조소 판화부문 김명식 심사위원장은 “예년에 비해 우수한 작품이 대폭 증가됐고 그중에서도 서양화, 한국화 부분에서 작년에 비해 200여점이 넘는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며 “전체적으로 모든 장르에서 작품 수준이 높아졌다. 심사위원들 각자의 안목과 견해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최초 입선에서 대상에 이르기까지 심사위원들의 합의로 당락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영우 한국미협대전시지회장은 “이번 28회 대전시전은 공정하고 신뢰있는 심사를 거쳐 우수한 작품들을 걸러냈다”며 “예전보다 작품 수도 많이 늘어났으며 특히 좋은 작품들이 많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상금 200만원) 수상자와 작품명은 다음과 같다.
▲공예 – 금정희(삶의 흔적) ▲서양화 – 유혜정(꿈의 강) ▲시각디자인 - 이서윤·이수빈(新 운자로 캘린더) ▲조소 – 김남수(소녀) ▲문인화 - 이영애(석란) ▲서예한글 - 홍정임(오늘은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윤보영님 시) ▲서예한문 - 김형성(신심명 1) ▲ 한국화 - 고설화(춘심)
또 우수상(상금 50만원) 수상자와 작품명은 다음과 같다.
▲문인화 – 이미숙(묵죽) ▲서예(한글) - 신옥식(초가을 1) ▲시각디자인- 김종희·정종갑(대한민국 화폐박물관) ▲서각 – 양희일(매화삼지) ▲판화 – 홍정화(glance 2015) ▲조소 – 이정화(Mother – 2) ▲공예 – 조은순(자연을 담은 테이블) ▲캘리그라피 – 서은영(김이율님의 시) ▲서양화 – 곽미영(5月-지금 만나러 갑니다) ▲한국화 – 이상훈(정중관천) ▲서예(한문) - 신옥미(다산 선생시)
한편 이번 미술대전 입상작들은 6월 14일(화) ~ 7월 8일(금)까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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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문대상을 차지한 박미성씨의 공예 '상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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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문대상을 차지한 박정수씨의 서예한문 '익제 선생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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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예한글부문 최우수상, 홍정임씨의 '오늘은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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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부문 최우수상, 이영애씨의 '석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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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예한문 최우수상, 김형성씨의 '신심명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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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예부문 최우수상, 금정희씨의 '삶의 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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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화부문 최우수상, 유혜정씨의 '꿈의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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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디자인 부문 최우수상, 이서윤·이수빈씨의 '新 운자도 캘린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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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소부문 최우수상, 김남수씨의 '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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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부문 최우수상, 고설화씨의 '춘심' |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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