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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현장행위를 펼치는 허진권 교수 |
평화와 통일의 현장행위를 펼쳐온 허진권 목원대 기독교미술과 교수가 지난 8.15 광복절날 서울세종로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새로운 현장행위를 전개했다.
미디어대전은 허진권 교수의 현장행위를 사진위주로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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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하나 : 동양의 역사, 한국의 역사가 담긴 책을 묶어 박제화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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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하나 : 자신의 몸을 둘로 구분, 한쪽에 점을 찍어 시각적으로 분단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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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하나 : 시민들에게 서명을 받는다. |
자신의 현장행위와 관련, 허진권 교수는 "역사와 정신을 잃어버린 우리들의 자화상을 풍자한 것으로 이 시대 우리들에게 있어서 진정한 평화와 통일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필요성과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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