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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충남대학교 전경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되면서 일선 대학들의 입학전형 일정도 줄줄이 연기사태를 빚는 등 수험생은 물론 일선 대학의 혼란도 적지않은 실정이다.
충남대는 16일(목) 오전 ‘수능 연기에 따른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모집 일정 변경 예정 공지’를 밝혔다.
충남대는 공지를 통해 “교육부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 결정에 따라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모집 일정이 불가피하게 변경될 예정”이라며 “금일 발표 예정인 면접(실기, 실적)고사 대상자 발표도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대는 “우리 대학에서는 금일 오후 2시 예정된 교육부의 대학입학전형 일정 변경 관련 발표 후 수시모집 일정을 별도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학능력시험 연기에 따른 충남대 등 일선 대학들의 입학전형 변경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대학 당국은 물론 수험생들의 혼란이 적지않을 전망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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