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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근로자가 또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설비보전팀 직원 길모씨(48)가 지난달 19일 잠을 자다 '상세불명 뇌출혈'로 대전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달 26일 결국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길씨의 사망원인과 관련, 금산의 한 장례식장 관계자는 1일(수)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뇌출혈 계통의 이유로 사망했다”고 사망원인에 대해 밝혔다.
한국타이어 근로자의 이 같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변사사건은 지난해 2월 대전공장에서도 발생, 정련Sub팀 이모씨(50)가 사망하는 등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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