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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에서 주말인 7일 3세 여자 아이를 포함해 4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충남의 총 확진자는 98명으로 증가해 100명에 근접하게 됐다.(도표 참조)
7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3세 여아가 인후통 등의 증세를 보여 선별진료소인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아이의 엄마인 32세 A씨(충남 95번. 천안 87번)도 6일(금) 기침, 오한, 근육통의 증상을 보여 검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A씨의 남편 역시 충남 94번 확진자이다. 이로써 한 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엄마인 A씨는 동남구청 공무원이며 아빠는 봉명동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공무원이다.(이동 경로 참조)
한편 휴일인 8일 오전 9시 현재 충남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98명이며 이 가운데 천안 90명, 아산 7명, 계룡 1명이다.
이를 연령대별로 구분하면 40대가 39명으로 가장 많으며 30대 21명, 50대 11명, 10대 9명, 20대 7명, 60대 6명, 10대 이하가 5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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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94번 확진자 이동경로(자료=충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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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95번 확진자 이동경로.(자료=충남도) |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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