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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 임시 격리시설에서 코로나 19 검체 채취 모습. |
세종시와 천안시에서 ‘코로나 19’ 완치자가 재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한데 이어 대전에서도 8일(수) 재확진 사례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9일(목)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 19 대전시 6번 확진자가 퇴원 후 재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6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도시철도 1호선 월평역에 근무하는 역무원으로 지난 2월 26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병원과 보훈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지난달 27일 퇴원 후 자가격리 중 지난 6일(월)부터 기침 증상을 보여 8일 대덕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6번 확진자는 이날 밤 충남대병원 음압병실에 입원 조치됐다.
최근들어 이처럼 코로나 19 확진자들이 퇴원 후 잇따라 재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민들의 우려가 높아가고 있다.
최근 코로나 19 완치 후 재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는 세종 4명을 비롯해 천안 2명이 발생한데 이어 8일 대전에서도 첫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한편 대전시는 타지역에서 재확진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자 대전지역 코로나19 완치자 20명 가운데 대전에 주소를 둔 18명에 대해 8일부터 10일까지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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