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선별진료소 모습(사진=YTN 화면 캡처) |
대전과 충남, 세종에서도 이태원 클럽 관련, 접촉자 및 방문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12일(화) 오후 3시 현재 대전 거주자 278명과 충남 거주자 212명이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했으며 이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대전 190명, 충남 212명이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세종에서도 이날 오후 5시 현재 56명이 이태원 클럽 등을 다녀온 탓에 검체 검사를 요청하는 등 코로나 19 검체 검사를 받은 시민이 총 114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시의 경우 이태원 클럽과 관련, 전날 118명에서 12일에만 160명이 자진신고 등을 해와 코로나 19 검체검사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이가운데 19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88명은 검사 중이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대전 거주자 가운데 ▲서구가 120명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72명 ▲대덕구 31명 ▲중구 28명 ▲동구 27명 순으로 나타났다.
충남의 경우 이날 오전 9시 현재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접촉자 및 자진신고자가 212명에 달하며 이들에 대한 보건당국의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의 74명에 비해 하루사이에 138명이 늘어난 것이다.
충남도의 212명 가운데 ▲천안이 101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과 서산 각각 29 ▲태안15 ▲논산12 ▲공주10 ▲당진8 ▲부여2 ▲보령, 계룡, 금산, 서천, 청양, 예산 각각 1 ▲홍성 0 등으로 나타났다.
또 세종에서도 이날 하루 56명이 이태원 클럽 등을 다녀온 것으로 자진신고해옴에 따라 코로나 19 검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에서는 총 114명의 검체 검사를 실시해 58명이 음성 판정 받았으며 나머지 56명은 검체 검사가 진행 중이다.
대전시와 충남도 및 세종시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 새벽 이태원 소재 클럽 방문자들의 빠른 자진신고 및 검체 검사를 당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