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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상대동 일가족과 관련된 ‘코로나19’ n차 감염 확산이 좀처럼 꺽이지 않는 모양새다. 또 대전 벌초 가족과 관련된 확진자도 추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13일(화) 코로나19 대전409~41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대전409번과 410번 확진자 2명은 유성구 봉명동에 거주하는 20대이며 대전412번 확진자는 유성구 궁동에 거주하는 20대로, 전주지역 교회 목사인 대전38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지난 8일(목)~10일(토) 3일간 도고연수원에서 열린 교회 수련회에 참석했던 이들 3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대전시 보건당국은 밝히고 있다.
또 대전411번 확진자는 서구 괴정동에 거주하는 10대로, 대전37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372번 확진자는 추석날인 지난 1일 경북 예천에서 벌초를 마친 후 함께 식사를 한 벌초 가족의 일원으로 서구 갈마동에 거주하는 공부방 운영자이다.
대전411번 확진자는 이 공부방 수강생이며 자가 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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