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학원발 코로나에도 대전 임용고시, 응시율 82.4% 기록

박기성 기자l승인2020.11.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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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임용고시 응시현황(자료=대전시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21일(토) 대전문정중과 대전탄방중, 별도시험장에서 실시된 2021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사립위탁포함)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필기)시험 실시 결과, 지원자 1,399명 중 1,153명이 응시해 응시율은 82.4%를 나타냈다고 23일(월) 밝혔다. 이같은 응시율은 지난해 응시율 87.4%에 비해 5%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목별 응시율 가운데 공립의 경우 전자 과목이 2명 모집에 13명이 접수했으나 12명이 응시해 응시율 92.3%를 기록,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였다. 이어 체육과목의 경우 91.0%의 높은 응시율을 나타냈다.

제1차 시험 결과는 12월 29일(화)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노량진 학원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 속에도 대전시교육청의 중등교사 임용시험은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었으며, 노량진 학원 방문자 및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지원자5명은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다고 대전시교육청은 밝혔다.(미디어대전 20일, 21일 보도)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별도시험장 감독관 및 관리위원에 대해 코로나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공문을 시행했으며, 이후에도 추가 확진자 및 접촉자 발생 상황에 따라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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