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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5일(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일(토)에는 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던 민원인 1명이 양성판정을 받은데 이어 7일(일)에는 이 민원인의 자녀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1122~1125번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대전1123번과 대전1124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들이며 대전1121번의 자녀들이다.
대전1121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던 민원인으로 방문 이력자 코로나19 검사에서 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행정복지센터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져 이곳을 방문했던 민원인 및 민원인의 가족에게 까지 n차 감염이 이어진 것이다.
또 대전1122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70대로, 대전1115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대전1115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60대로, 최초 감염자인 행정복지센터 도우미인 대전110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로써 이 행정복지센터 관련 확진자는 7일 현재 총 16명으로 늘어났다.
대전1125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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