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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독서실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15일(월)에도 4명이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어났다.
15일 충남 보건당국과 천안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이 독서실 관련해 코로나19 천안3889~3892번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들 가운데 3명은 수능 수험생이며 1명은 수험생의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 독서실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수능 수험생은 모두 20명으로 늘어났으며 취준생 3명과 독서실 직원 1명 및 수험생 가족 1명 등 총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수험생 20명은 모두 고교 3학년 재학생이 아닌, 남녀 재수생이며 이들 확진자는 천안의료원에서 입원 치료와 함께 오는 18일(목) 수능 시험을 볼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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