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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의 모 종합복지관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대전에서 연일 100명 이상의 세자리 수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잇따르고 있다.
일요일인 19일 0시 기준, 대전시에서 14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충남에서는 207명, 세종에서는 23명의 확진자가 이어져 대전과 충남 및 세종 등 충청권에서 총 37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는 6,236명 발생했다.
대전10958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중구의 모 종합복지관 종사자이다.
또 대전11001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중구의 모 종합복지관에서 근무하는 공익요원이다.
해당 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16일(목) 대전10800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20대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7일(금) 지인인 서구에 거주하는 40대의, 서구 모 종합복지관 직원이 대전10925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18일 이 종합복지관 관련 확진자가 15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어났다.
유성구의 어린이집 2곳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졌다.
대전11073번 확진자는 유성구 A어린이집 원아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어린이집에서는 이날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늘어났다.
또 대전11074번 확진자와 대전11086번 확진자는 유성구 B어린이집 원아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성구 B어린이집에서는 지난 11일(토) 이 어린이집 교사가 대전10108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원아 6명을 비롯해 가족 3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원아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에서는 20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홍성교도소 전수 검사 결과 1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홍성694~705번 확진자 12명은 홍성교도소 전수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홍성교도소 누적 확진자는 교정직원 3명과 재소자 54명 등 총 57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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