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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심당 창업 60주년 기념행사 |
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 집으로 시작해 대전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성장한 로쏘(주) 성심당(대표 임영진)의 창업 60주년 기념식과 전시 및 출판기념회가 18일 오후 5시 옛 충남도지사 공관에서 권선택 시장 등 내빈과 성심당 직원,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임영진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김미진 홍보이사의 경과보고, 주요 내빈의 기념 촬영과 케이크 커팅, 전시장 관람 등으로 이어졌다.
‘성심당 창업 60주년 기념 전시 - 나의도시, 나의성심당’ 행사는 19일~11월 13일까지 4주 동안 옛 충남도지사관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로컬기업 성심당의 역사를 통해 본 빵과 도시 대전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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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심당 창업 60주년 기념식에서의 권선택 대전시장과 임영진 성심당 대표 |
대전의 발전과 맥을 함께 해온 성심당의 60년을 돌아보고 대전 원도심속에서 성장해온 한 기업의 미래 발전 모습 등을 보여주게 된다.
창업 60주년을 맞은 성심당은 ‘모든 이가 좋게 여기는 일을 하십시오’라는 경영이념을 토대로 나눔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천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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