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코로나 7·8번 확진자는 바이올린 수강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0.03.09 10: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관계도(자료=세종시)

세종시 피트니스센터 줌바댄스 수강생인, ‘코로나 19’ 4번째 확진자 A씨로부터 바이올린을 배우는 반곡동 거주 40대 여성과 아름동에 거주하는 10대 여자 수강생 2명도 검체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확진자 관계도 참조)

이로써 세종시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9일 오전 9시 현재 8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시는 휴일인 8일 새롬동 새뜸마을 7단지에 거주하는 50대 바이올린 여강사 A씨가 4번째 확진자로 추가 발생하자 A씨로부터 바이올린 교습을 받은 수강생을 중심으로 한 접촉자는 20명(유치원 1초등 9, 중등 2, 성인 8)으로, 이들의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 중이다.

8일 검사한 16명 중 2명은 양성, 14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4명은 9일 검사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줌바댄스 강사인 2번 확진자와 관련, 검사를 받은 줌바댄스 수강생 및 강사는 56명이며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 양성 4명, 음성 52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3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보건복지부 직원 61명은 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5번 확진자의 경우, 전업주부로 가족 외 특별한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6~8번 확진자에 대해서는 9일 접촉자를 파악해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1-7 한진오피스텔 315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