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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8번.부여9번 확진자 발생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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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 9번 확진자 이동경로(자료=부여군) |
충남 부여군에서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규암성결교회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어 지역민들과 방역 당국의 걱정이 커져가고 있다.
2일(목) 충청남도와 부여군에 따르면 코로나 19 충남132번.부여8번 확진자와 충남133번.부여9번 확진자 등 2명이 1일(수) 추가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78세의 여성인 부여8번 확진자와 50세 여성인 부여9번 확진자 모두 규암성결교회 신도다. 8번 확진자는 규암면 단독주택에 거주하며 9번 확진자는 규암면 대동아파트에 거주하는 과외교사인데 지난달 20일부터 과외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2일 교회 예배에 참석했으며 이들 모두 1일 선별진료소인 부여군보건소의 검체 검사 결과 이날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부여에서 지난달 24일 이 교회 신도 부부가 코로나 19 첫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9일만에 9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이 규암성결교회 신도인 것으로 나타나 교회 내 집단 감염이 점차 커져가고 있다.
부여군은 1일에 이어 2일에도 지난달 22일 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교인 190여 명에 대한 코로나 19 검체 검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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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 8번 확진자 이동경로(자료=부여군) |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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