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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캡처) |
지난 18일(화)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정기대의원대회(상무위원회)에 참석했던 대전지역 모 인터넷매체 기자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24일(월) 행사 참석자들 전원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국회의원 6명과 대전시장 및 구청장 대다수가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5일(화) '정기대의원대회 확진자 방문에 따른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조치 사항'이란 제목의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체 참석자 64명(상무위원 25명, 당직자 6명, 언론인 19명(확진자 포함), 기타 참석인원 14명) 중 25일 오후 3시 현재 63명(확진자 제외) 전원이 검사를 완료했다는 것.
아직 결과를 통보받지 못한 일부를 제외한 상무위원인 국회의원 6명과, 대전시장, 구청장 4명 등과 나머지 참석자 등 총 5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참석자 모두에 대해 발열 체크와 함께 명단을 작성토록 했고, 기존 상무위원들의 참석을 최소화하고, 좌석 간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 판정을 받은 모 인터넷매체 기자는 행사가 시작되고 20여분 뒤 입장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발열 체크 당시 정상으로 측정(섭씨 36.7도)됐지만,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하지만 행사 당시 마스크 쓰기와 거리 두기, 참석 인원 최소화 덕분인지 다행스럽게도 아직 양성 진단은 나오지 않았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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