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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코로나 19 추가 발생 동향(자료=충남도) |
부여 규암성결교회 신도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코로나 19'가 그칠 줄을 모르는 태세다.
3일(금) 충남도와 부여군에 따르면 부여9번 확진자의 자녀인 21세의 여자 대학생이 2일(목) 선별진료소인 부여군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충남134번.부여10번 확진자는 규암성결교회 신도는 아니지만 교회 신도인 부모와의 접촉으로 코로나 19에 2차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이동경로 등을 파악중이다.
이로써 부여에서 지난달 24일 이 교회 신도 부부가 코로나 19 첫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10일만에 10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은 규암성결교회 신도, 1명은 신도의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아산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다. 47세의 충남135번.아산10번 확진자는 평택19번 확진자인, 미국 여행력이 있는 미국 국적 40대 여성과 접촉한 외국인으로, 2일(목)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중 접촉자로 나타났다.
한편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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