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뿔난 미협 대전지회장, 소송으로 맞대응

부장판사 출신의 손 모 변호사 선임 박기성 기자l승인2016.02.18 15:4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영우 신임 지회장

이영우 한국미술협회 대전지회 신임 회장이 단단히 뿔이 났다.

미협 지회장에 선임되자마자 김 모씨 등이 ‘이사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을 제기하는 바람에 오는 23일 개최 예정인 지회장 이·취임식 준비는 물론 집행부 구성에도 막대한 차질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영우 신임 회장은 17일 대전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출신의 손 모 변호사를 선임, 맞대응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이영우 신임 회장은 “앞으로 4년 동안 미협 시지회를 끌고 나가야 할 입장인데 이번처럼 터무니 없는 일로 끌려 다니면 안될 것 같아 강력대응에 나섰다”며 “미술계 안팎이나 문화행정 쪽에서도 ‘잘 대응하되 빨리 끝내는 방안을 찾으라’고 주문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우 신임 회장은 “23일 이·취임식은 미술인들만 참여하는 조용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이·취임식은 오후 4시 대전시립미술관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