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강성모 총장(사진 우측)이 감사패를 박기성 미디어대전 대표에게 전달한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
미디어대전 박기성 대표가 19일 KAIST 강성모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오전 KAIST 총장실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서 강 총장은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카이스트교’ 명칭이 정해지는데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박기성 대표는 2015년 11월 19일 <시민들은 ‘카이스트교’, 지명위원들은 ‘과학대교’ 선택>이라는 단독 보도를 통해 갑천에 새롭게 신설되는 교량 명칭 선정에 관한 사안의 문제점들을 보도함으로써 대전시 지명위원회의 재의결을 이끌어냈다.
이어 박기성 대표는 총 5회에 걸친 보도를 통해 신설 교량이 KAIST와 지리적으로 연계됨은 물론 KAIST가 갖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 등을 강조해왔다.
| ▲ 감사패 전달 후 환담을 나누는 모습- 사진 좌로부터 강성모 총장, 박기성 대표, 박재욱 KAIST 홍보실장. |
그동안 국토지리정보원의 국가지명위원회에서는 신설교량의 명칭을 외국어로 명명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23일 개최한 국가지명위원회에서는 신설 교량의 명칭을 ‘카이스트교’로 최종 확정한 바 있다.
서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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