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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아 대표 |
대전지역 문화예술단체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아왔던 이춘아 대전문화재단 대표가 사퇴했다.
이춘아 대표는 설 연휴 직후인 19일(월) 대전시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지난 2016년 9월 12일, 임기 3년의 대전문화재단 제5대 대표이사로 임명된 이춘아 대표는 취임 이후 줄곧 지역 예술인들로부터 리더십 부재와 경영 미숙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었으며 이로인해 사퇴요구가 끊이지 않았었다.
특히 지난 5일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대전광역시연합회 산하 10개 협회를 비롯해 대전 민족예술인총연합회 및 대전원도심문화예술in행동 등은 성명을 통해 이춘아 대표와 현 대전문화재단 실장들의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
이번 이춘아 대표의 사직이 마무리되면 대전문화재단 정관에 따라 재단 당연직 이사인 이화섭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한편 이춘아 대표의 퇴임식은 28일 오전 11시 대전예술가의집 1층 누리홀에서 개최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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