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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재하 전 경영이사 |
대전도시철도공사가 황재하 전 경영이사를 지난 19일 해임 취소 및 복직 인사발령 후 다시 22일자로 의원 면직처리했다.
이로써 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채용비리와 관련, 황재하 전 경영이사의 인사 파문은 일단락됐다.
이에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7월 25일 전원위원회를 개최, 3월 21일 대전도시철도공사 황재하 전 경영이사가 제출한, 직원 부정채용 관련 신고 사안과 관련해 황 전 경영이사를 신고자 보호대상자로 결정하는 한편 대전도시철도공사에 원상회복을 요청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대전도시철도공사의 인사는 권익위원회의 원상회복 요청을 받아들이는 한편 황 전 경영이사가 원만하게 대전도시철도공사를 퇴임하는 수순을 밟은 모양새다.
그러나 대전시가 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채용비리와 관련, 내부고발자에 대해 서둘러 해임처리하는 등 보복인사를 감행한 인사파문은 지울수 없는 오점으로 남게 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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